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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2 | 진로·진학 알짜 정보 공유… 입소문 타고 경쟁률 `고공 행진` | 2013-02-18 |
지난달 28일, 각각 엠베스트·우공비·맘앤톡 학부모 서포터즈로 활동해 온 윤은자(44·서울 송파구)·이춘경(39·경기 성남시 분당구)·정경희(44·서울 영등포구)씨가 맛있는공부 편집실을 찾았다. 세 사람이 귀띔한 학부모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교육업계 'VVIP'로 떠오른 학부모의 위상을 점검했다. 자세한 내용은 기사원문보기를 클릭하세요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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